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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교육의 기초

다음의 글은 제가 교내연수에 썼던 자료입니다. 이 글의 내용은 대부분 앤서니 웨스턴의 '논증의 기술'을 요약한 것입니다.


논술(논증적인 글쓰기) 교육의 기초



1. 들어가며

 

1.1. 논술고사란?

 

순서가 뒤바뀐 것 같지만, 논술고사가 도입된 덕분에 논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그런데, 논술고사가 무엇인지, 논술은 무엇인지, 그 교육은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교사들이 참고할 자원이 드물어서 혼란, 불안, 그리고 사교육의 근원이 되고 있다.

일단 논술고사는 영어의 Essay Test를 직역한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Essay가 신변잡기류의 산문으로 통용되고 있지만, 실제 에세이는 대체로 논증적(argumentative)인 산문을 뜻한다. 즉, 연구논문(treatise, paper, thesis, dissertation)만큼 엄격한 형식은 지키지 않지만, 논증적 특성은 공유하는 그런 글이다. 따라서 논술 고사는 바로 이 논증의 능력을 측정하는 것이지, 내용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다.

 

1.2. 논증이란?

 

그렇다면 이제 논증의 의미를 분명히 해야 한다. 논증이란 한 마디로 일련의 근거나 증거를 제시함으로써 어떤 결론을 뒷받침하려는 시도다. 따라서 단지 자신의 견해를 제시하기만 하는 진술, 그리고 자신의 결론을 뒷받침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주장을 뒤집으려 하는 논쟁과는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논술 고사에서 측정하고자 하는 대상은 논증되어야 할 결론과 그것을 논증해주는 전제들을 논증의 규칙에 맞게 체계적으로 서술하는 능력이다. 대부분의 대학 논술고사는 이런 논증의 능력이 아닌 다른 능력에 의해 결과가 좌우되지 않도록 정교하게 문제를 제작하고 있어, 단기간의 글쓰기 재주, 각종 철학, 사회학 다이제스트 암기하기 등의 학원식 교육의 효과는 절대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학교에서 논술문항을 출제할 경우에도 이런 원칙을 준용하여야 할 것이다.

 

1.3. 논술고사의 기본구조

 

대부분의 논술고사는 1) 문제 상황, 2) 전제들로 활용할 수 있는 자료 3) 문항 이렇게 구성된다. 대부분의 문항은 주어진 문제 상황 속에서 어떤 견해를 형성한 뒤, 그 견해를 제공된 자료들을 이용하여 정당화 하라는 형식이다. 좋은 논술문항은 활용할 모든 자료와 자원을 이미 문제속에 제공하고 있다. 그렇게 해야 논증력을 측정하게 되며, 논증력이 아닌 긴 문장 암기력을 측정하는 불상사를 피할 수 있다.

 

중학교 사회과의 예를 들면 이렇다. 다음의 문항은 잘못된 논술문제다.

 

잘못된 예) 교육문제는 왜 사회문제인지 40자 이내로 설명하시오.(이렇게 되면 사실상 교과서의 문장이나 문단을 암기해서 쓰라는 것 이상이 되지 못함): 유감스럽게 지난 국가학업성취도 평가가 이 수준.

 

다음 문항은 이를 제대로 된 논술 문항으로 개조한 것이다.

 

잘된 예) 1. 구체적인 피해가 특정 집단에게 지속되고, 그 피해의 원인이 개인이 아니라 사회의 어떤 잘못에서 비롯될 때 이를 사회문제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보기의 상황을 사회문제로 볼 수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김말봉씨는 퇴근시간이 되어도 즐겁지 않습니다. 집에 가 봐야 아무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모두 입시경쟁이 덜 치열하고, 영어도 배울 수 있는 캐나다로 보냈습니다. 아이들만 보내는 건 나쁘다 그래서 부인도 지금 캐나다에게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김말봉씨 혼자 남아서 아이들과 부인의 학비와 생활비를 벌어서 캐나다로 보내야 합니다. 요즘 같아서 김말봉씨는 자신이 아버지가 아니라 돈 벌어주는 머슴이 아닐까 하는 슬픈 생각에 자주 잠기게 됩니다. 게다가 환율까지 극성이라서 학비 마련하는 것이 점점 더 힘들어집니다. 아무래도 일자리를 하나 더 구해야 할 판이니 몸이 가루가 될 지경입니다. 그나마 위로가 되는 것은 말봉씨 처럼 자식과 아내를 외국으로 보낸 아버지들의 모임입니다. 비슷한 처지의 아버지가 많다는 것은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그러나 이게 늘 꿈꾸던 가족이 아니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이 문제의 경우 암기해야 할 사항은 없음. 순전히 논증력만 부각시킬 수 있음)

 

대입논술고사의 경우는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이 더 다양하고 복잡한 형식으로 주어지고, 전제로 활용할 이론적 근거를 더 다양하고 해석을 필요로 하는 형태로 준다는 점에서 이와 다르다.

2. 논증은 어떻게 하나?

 

논술고사를 준비하는 방법은, 오직 평소에 논증적인 글을 자주 써 보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논증적인 글이라 해서 꼭 어느 정도 분량이 되는 논설문을 써보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결론을 근거에 의해 입증하는 글이라면 한 문단이라도 그것은 논술이다. 따라서 논증적인 글을 쓰는 규칙을 잘 지켜서 짧은 글부터 계속 써 보고, 또 다른 사람이 쓴 글을 논증적인 관점에서 비판해 보는 것이 최고의 논술 교육이다.

 

2.1. 논증의 일반적인 규칙

 

논술은 자기 견해를 상세히 쓰는 것이 아니다. 논술은 논증을 하는 것이며, 논증은 그 견해의 옳음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다. 이때 그 뒷받침은 일련의 논리학적 규칙을 지켜야 충분히 지지된다. 그 중 모든 논증적인 글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일반적인 규칙을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2.1.1. 전제와 결론을 분명하게

논증적인 글은 입증하려고 하는 결론이 무엇이며, 전제가 무엇인지 분명해야 한다. 결론도 전제도 아닌 문장은 모두 낭비라고 생각해야 한다. 단 두세 문장으로만 이루어진 논증의 가장 기본적인 단위를 많이 시도해보는 것이 좋은 연습이 된다.

 

2.1.2. 전제가 쓰레기면 결론도 쓰레기

근거로 제시한 전제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면 결론은 지지되지 못한다. 스스로 확신하지 못하는 내용은 절대 전제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논증의 최소단위는 확신하는 결론과 가장 분명한 전제다. 만약 그 전제가 더 많은 보충을 요구할 때, 그때부터 글이 길어지는 것이다.

 

2.1.3. 구체적이고 간명하게

모호한 단어, 추상적인 단어는 논증에서 금물이다. 모든 단어는 한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논증에 동원되지 않는 단어나 문장은 굳이 제시할 필요가 없다. “Pluralitas non est ponenda sine neccesitate!”(William of Ockam). 또 감정을 실어서 하는 표현은 조금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자랑스러운 우리 민족~” 등.

 

2.1.4. 용어의 일관성

한 용어는 계속 같은 의미로 사용되어야 한다. 또한 같은 의미는 계속 같은 용어를 통해 제시되어야 한다.

 

2.2. 논증의 방법

 

논증의 방법은 근거를 제시하는 방법이다. 거의 대부분의 논증적인 글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근거를 제시한다.

 

2.2.1. 사례법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는 실제 사례를 예로 들어서 결론을 논증하는 것이다. 이때 유의해야 할 점은

① 둘 이상의 예를 들것

② 예가 해당되는 대상 집단을 충분히 대표하는 것일 것.

③ 그 사례의 기초적인 배경정보를 함께 제공할 것

④ 예를 들기 전에 반례를 고려할 것

 

2.2.2. 유비법

유비는 딱 들어맞는 사례가 없을 때 이와 비슷한 사례를 들어 유추하는 논증 방법이다. 이는 가장 확실한 하나의 사례를 하나 들고, 논증하려는 사례가 이와 유사함을 입증하는것이다. 따라서 유비법은 최소한 두개의 전제를 가진다. 하나는 가장 확실한 사례이며, 다른 하나는 그 사례가 결론에 해당되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임을 입증하는 사례다.

 

2.2.3. 권위에의 논증

해당 분야의 권위자의 저서나, 언급을 통해 입증하는 논증 방법이다. 많은 경우 전문 연구논문에서도 사용된다. 그러나 남용할 경우, 특히 단지 유명하다는 이유로 인용할 경우 오히려 논증력을 떨어뜨린다. 또 권위의 논증을 할 경우에는 해당 권위자가 그런 언급을 했는지 확실해야 하며, 그 출처도 분명해야 한다. 따라서 정확한 서지사항을 알지 못하면 포기해야 한다.

 

2.2.4. 연역법

강력한 전제를 제시하고, 결론이 이 전제에 포함됨을 입증함으로써 증명하는 방식이다. 그럴듯함 이상의 100%확실함을 보증하는 논증이지만, 그 범위는 매우 제한적이다.

 

① 전건긍정: 만약 p라면 q다. p다. 따라서 q다.

② 후건부정: 만약 p라면 q다. p가 아니다. 따라서 q가 아니다.

③ 가설 삼단논법: 만약 p라면 q다. q라면 r이다. 따라서 p라면 r이다.

④ 선언 삼단논법: p이거나 q다. p가 아니다. 따라서 q다.

⑤ 딜레마: p거나 q다. 만일 p라면 r이다. 만일 q라면 s다. 따라서 r이거나 s다.

⑥ 귀류법: 명제1 p다. 명제2 p가 아니면 q다. q는 거짓이다. 따라서 p는 참이다.

 

실제 논증적인 글들은 이 기본 연역을 골자로, 다시 그 내부에 무수한 내부 연역들의 연쇄 고리로 이루어져 있다.

 

3. 논증적인 글의 실제

 

이제 논증에 대해 익숙해지면 논증을 목적으로 하는 글, 즉 논술을 하게 된다. 논증적인 글은 처음부터 쓰기보다는 먼저 체계적인 구상의 과정을 거치고, 개요를 작성한 뒤, 이 개요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완성하는 것이 좋다.

 

3.1. 글을 구상하기 전에

 

일단 글을 쓰고 나면 다시 쓰기 어렵다. 따라서 처음 구상하기 전에 먼저 다음과 같이 사전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1. 먼저 물음부터 따져보라

2. 전제들을 스스로 비판하고 옹호해 보라.

3. 문제점이 나타나면 다시 생각하고 수정하라.

 

3.2. 논증적인 글의 구상

 

앞의 세 가지 테스트를 통과했으면 이제 그 주제는 논증적인 글을 쓸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명된 것이다. 그렇다면 이제 글을 구상하는데, 다음과 같은 점을 고려하여 구상하는 것이 좋다.

 

1. 먼저 문제의 진술부터 시작한다.

2. 분명한 주장과 제안을 진술한다.

3. 논증은 충분하게 전개해야 한다.

4. 반론이나 대안을 고려해야 한다.

 

3.3. 논쟁적인 글의 작문법

 

이제 글을 쓸 차례다. 논증적인 글을 잘 쓰는 몇 가지 요령들을 숙달하도록 하자.

 

1. 먼저 개요부터 작성한다.

2. 도입부는 간단하게 쓴다. (문제만 제시한다)

3. 한 번에 하나의 논증만 실시한다. 스텝 바이 스텝.

4. 간결한 문장과 문단을 구사한다. 한 문장에 한 메시지, 한 문단에 한 토픽만 다루도록 한다. 어떤 메시지도 담고 있지 않은 문장, 그리고 그 메시지가 논증의 한 마디로 기능하지 않는 문장은 쓰지 말아야 한다. 단어 역시 수식어나 장식적인 단어나 구는 쓰지 말아야 한다.

5. 반론에 대한 옹호도 시도해 본다. 물론 그 목적은 반론에 대한 옹호가 성공적이지 않음을 입증하는 것이다.

6. 어떤 경우에도 과잉해석은 금물이기 때문에, 처음 던진 문제에 대한 답만 제시하도록 한다.

 

3.4. 오류 점검

 

글쓰기를 마쳤으면 점검에 들어간다. 특히 논증적인 글에서 점검은 논리적 오류를 범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1. 과도한 일반화의 오류

2. 대안 간과의 오류

3. 인신공격의 오류: 인용된 권위자의 자격이 아니라 인격을 공격하는 오류.

4. 무지에 호소하는 오류: 한 번도 거짓으로 드러난 적이 없으니 참이다.

5. 감정에 호소하는 오류(동정심, 군중심리 등에 호소)

6. 후건긍정의 오류: p이면 q다. q다. 그러므로 p다.

7. 논점 회피(순환논증)의 오류: 결론을 암암리에 전제로 사용하는 오류.

8. 복잡한 질문의 오류: 찬성이나 반대의 입장을 밝히기가 모호한 질문을 던지는 오류.

9. 전건 부정의 오류: p라면 q다. p가 아니다.q가 아니다.

10. 따라 나오지 않는 결론의 오류: “따라서”가 납득하기 어려운 연결을 하는 경우.

11. 어떤 사람이 오류: 카더라.

12. 설득적 정의의 오류: 정의를 공정하게 하지 않고, 정의하는 과정 속에서 이미 설득하려고 시도하는 경우. 즉 용어의 정의 자체를 공정하지 않게 하는 경우.

13. 우물에 독을 타는 오류: “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14. 오비이락의 오류: 인과적이 아닌 단지 시간적 동시성이나 인접성을 확대해석하는 경우.

15. 훈제된 청어의 오류: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오류. “아니, 그런데 말투가 그게 뭐야?”

16. 허수아비의 오류: 상대방의 주장을 의도적으로 왜곡한 뒤, 왜곡된 주장을 비판.

17. 족제비 말의 오류: 단어의 의미를 자의적으로 바꾸어 사용하는 오류.

 

 

 

4. 논술교육을 위하여

 

지금까지 논증의 기초, 논증적인 글을 쓰는 기초를 간단히 살펴보았다. 그러나 이런 것들을 알고, 이런 방법들에 익숙해진다고 논술을 잘 하는 것은 아니다. 논증적인 글은 평소에 논증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익숙해지고, 논증적으로 말하는 것이 익숙해질 때 잘 쓸 수 있는 것이다. “그림 같은 아이”보다는 “요모조모 따지는 아이”가 논술을 더 잘 하는 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리고 “그림 같은 아이”가 강세를 보이는 “정답”을 찾는 시험의 비중은 갈수록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다.

평소 학생과의 대화, 그리고 수업에서 논증적 담화의 비중을 높여나갈 필요가 있다. 그리고 교사들끼리도 평소에 논증적인 대화를 많이 해야 한다. 자꾸 머리아프다면서 회피하는 것이 그 동안의 한국적(?)인 풍토였지만, 이래서는 경쟁력이 생기지 않는다. 터프한 협상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들이 공격적인 서양인과의 논쟁에서 예의바르게 봉되는 일을 한 두 번 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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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정변증법 | 2008/10/15 14:33 | 교단 일기 | 트랙백 | 덧글(0)

문제에 답이 있는 시험문제

우리가 아주 학교를 하나 세우지 않는 한 어쩔 수 없이 일제고사를 볼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저 넋 놓고 기존의 시험의 해악에 일조해서는 안된다. 그렇다고 시험의 판을 깰 수도 없고. 그런데 공정택이가 엉뚱하게 도와주었다. 이른바 서술형, 논술형 50% 할당.... 덕분에 저 근대적 훈육의 핵심인 객관식 시험을 내지 않아도 교육운동의 가장 큰 적인 나태한 동료교사들이 찍소리 못하게 되었다.


서술형 평가의 핵심은 암기 문제가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긴 문장을 암기하라고 요구하면 사실상 객관식 시험보다 더 고약한 것이 되고 만다.


제시문, 보기, 예시 등에 이미 암기해야 할 사항은 모두 집어 넣고, 다만 그것을 창조적으로 조합할 수 있는 능력만 요구하면 된다. 아래의 문제는 내가 실제 출제한 사례들이다. 꼼꼼히 살펴보면 외어야 할 것은 전혀 없다. 답은 문제를 다른 형식으로 재진술하는 것에 불과하다.표로 된 것을 문장으로, 그림으로 된 것을 문장으로.....


모범답안? 그건 결재용으로 냈다. 유사답안? 어떻게 채점? 사실 이렇게 내며 수없이 많은 정답이 나오게 된다. 그럴때는 어디까지나 학생 편의로 채점하면 된다. 웬만하면 정답! 사실상 백지를 제외하면 누구나 나름대로 쓰기만 하면 80%이상의 득점이 가능하다. 모두가 정답 아닌가?



1. 다음의 단어들을 모두 사용하여 민주정치로 시작되는 5개 이상의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나온 단어가 다시 나와도 괜찮습니다. (8점)


법, 평등, 자유, 시민, 중요한 결정, 정치참여, 사적 생활, 권력, 다수, 민주정치, 공적 생활, 중요한 지위, 신분과 재산, 능력과 성취, 토론



2. 이 그림을 보고 계몽 사상가들이 생각한 국가의 탄생과 교체에 대해 설명하십시오. (8점)


3. 다음의 그림을 이용하여 민주주의 국가의 정치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설명하십시오(8점).

4. 귀하의 학급에서는 4월에 연극-토론수업을 실시했습니다. 귀하의 학급에서 공연되었던 연극의 줄거리나 토론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논술 답안지에 쓰시오.(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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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부정변증법 | 2008/05/19 22:19 | 교단 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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