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30일
미국을 모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왜 이런 나라의 교육을 추종하고 흉내내려 하는가? 왜 자체 인재생산 시스템이 붕괴되어 외국 인재 수입에 의존하는 나라를 따라하려 하는가? 도통 이해를 못하겠다.
<美시골학교 선생님들 권총 숨기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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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골학교 선생님들 권총 숨기고 수업>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8.08.30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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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현재 특파원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조그마한 시골 학교 학생들은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재미있는 놀이를 하고 있다.
"선생님들 중에 누가 옷 속에 권총을 차고 있을까"를 맞추는 것.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댈러스에서 180마일 가량 떨어진 텍사스 북부 해럴드시의 고등학교 이사회가 최근 학생 보호를 위해 10여명의 교사 가운데 일부에게 권총을 소지토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디어는 지난 1999년 콜로라도주의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데이비드 스윗 교장의 강력한 추진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일부 교사만 권총을 착용토록 한 것은 혹시 있을지도 모를 학교에 난입한 갱이 누구의 총에 의해 저지 됐는지를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스윗은 "이 지역은 갱단의 활동으로 악명높은 곳이지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학교에서 17마일이나 떨어져 있고 우리 학교는 다른 대도시 학교와 달리 자체 경찰관을 고용할 상황도 안된다"면서 "우리가 자신을 방어할 수 밖에 없어 취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학교측의 교사 총기 소지를 허용해 달라는 요청은 최근 공화당 출신 주지사인 릭 페이에 의해 최종 허가가 떨어졌고, 교사들은 보안요원들로부터 총기 사용법까지 교육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교사가 총기를 소지하고 수업하다가 자칫 오발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면서 "밖의 갱단에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내부 사고 위험이 더 높다"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일부 주민들은 "스윗 교장이 피해망상증에 걸린 것 것 같다"면서 "위협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스위 교장은 "피해망상증에 걸린 것은 분명 아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kn0209@yna.co.kr
"선생님들 중에 누가 옷 속에 권총을 차고 있을까"를 맞추는 것.
뉴욕타임스(NYT)는 29일 댈러스에서 180마일 가량 떨어진 텍사스 북부 해럴드시의 고등학교 이사회가 최근 학생 보호를 위해 10여명의 교사 가운데 일부에게 권총을 소지토록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 아이디어는 지난 1999년 콜로라도주의 콜럼바인 고교 총기난사 사건과 같은 끔찍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자는 차원에서 데이비드 스윗 교장의 강력한 추진에 따른 것이라고 한다.
일부 교사만 권총을 착용토록 한 것은 혹시 있을지도 모를 학교에 난입한 갱이 누구의 총에 의해 저지 됐는지를 알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스윗은 "이 지역은 갱단의 활동으로 악명높은 곳이지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은 학교에서 17마일이나 떨어져 있고 우리 학교는 다른 대도시 학교와 달리 자체 경찰관을 고용할 상황도 안된다"면서 "우리가 자신을 방어할 수 밖에 없어 취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학교측의 교사 총기 소지를 허용해 달라는 요청은 최근 공화당 출신 주지사인 릭 페이에 의해 최종 허가가 떨어졌고, 교사들은 보안요원들로부터 총기 사용법까지 교육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교사가 총기를 소지하고 수업하다가 자칫 오발 사고가 날 수도 있다"면서 "밖의 갱단에 대비하는 것도 좋지만 내부 사고 위험이 더 높다"는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일부 주민들은 "스윗 교장이 피해망상증에 걸린 것 것 같다"면서 "위협을 지나치게 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지만, 스위 교장은 "피해망상증에 걸린 것은 분명 아니다. 철저하게 준비를 하자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kn020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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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8/30 10:51 | 사회에 대해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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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려는 취지를 달성하시려면 할렘가의 교육실태와 같은 예를 드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미국의 인적자본의 수입현상은 대체로 임금과 관련해서 그 원인을 찾는 게 주된 분석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임금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거든요. 싸게 쓸 수 있는 인력이 있으니 굳이 비싼 국내 인력을 쓸 이유가 없어진 거지요.
일단 미국의 교육 방식이 개이기주의(개인주의라 쓰고 개이기주의라 읽는다.)임은 부정할 수 없죠.
말이 좋아 개인주의죠... 공동체를 생각하고 교류하는 것이 없다면 그건 이기주의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개인주의는 아슬아슬하게 이기주의와 나눠지는 지라. 삐끗하는 순간 바로 이기주의자가 되는 위태천만의 사고관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개인주의가 순수한 개인 주의일 수 없는 자본주의적 세계관.
공동체 주의의 동방에서야 자본주의를 도입하는게 더 긍정적입니다.(에초에 공동체를 위한 사고가 밑 바탕인 만큼. 삐끗하는 정도로는 이기주의가 될 수 없죠.)
그러나 개인주의 밑바탕의 사고관에 삐끗은 이기주의 낙첨임에도 자본주의란 잡아먹지 않으면 잡아 먹히는 주의로는....
사회주의야 말로 그들에게 적합한 것이죠.(동양에는 의외로 자본주의가 더 적합할거라 봅니다. 물론 요즘 세대에게 해당하는 말은 좀 아니지만.)
그러나 미국은 개이기주의 쓰레기 나라라...
자본주의 자체가 글러먹은 근성의 신귀족주의란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
어디까지나 사회주의(라쓰고 공산주의라 읽어야 맞다.)보다 좀더 교활해서 그리고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있었기에 살아남았습니다.
지금은 공산주의가 사라졌기에 슬슬 자본주의 병폐가 만연히 까발려지고 있습니다.
일단 억압의 근거가 되는 공산주의가 사실상 세계에서 전멸...
더이상 공산주의를 근거해서 민중을 억압할 근거가 없어진거죠.
그렇다고 민중이 항상 우민정책에 놀아나는 것도 아니니...
조금식 조금씩 까발려지는 거죠.
현대사회의 변화 속도로 보면 조만간 큰일이 터지죠.
-_-ㅋ 자본주의 부르주아(구 귀족정치에서는 귀족인 계층) VS 새로운 차기귀족층(아마도 사회주의적인 집단의 수장들일것입니다.)
인류사회가 사회주의로 갈 수 밖에 없는 것은 마르크스 옹이 말한것만 아니더라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길이죠.
(어쩌면 사회주의보다는 동방의 공동체 주의에 가까운 형태일 수 도 있습니다. 사회주의보다 좀더 개방적인 편이라..)
한마디로 미국 교육이 실패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단! 실패 요인으로는 교육 그 자체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교육의 방식이 미국의 기본 체제와 합쳐질 경우 이기주의를 조장하는 개인주의적 교육이라서 문제인 것이다.
미국의 교육을 가져와서 잘 바꾼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는 교육입니다.
단! 그대로 배껴서 별 거지 발싸게만도 못한 짓거리하는 교육부의 쓰레기들이 문제죠.
교육을 탓하기 보다는 그걸 가져오는 쓰레기들을 탓해야죠.
적당히 개조하면 나쁘지 않은 방법들입니다.
결론,
죽일놈은 교육부 장관과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