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6은 상당도 못했던 발칙함. 68혁명이 연상되는 발랄함

공포의 대상이었던 닭장차를 이렇게 조롱의 대상으로 만들다니!!!

[스포츠서울닷컴ㅣ뉴스편집팀] '닭장투어'는 무엇?

연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촛불 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경찰에 연행되는 사람들이 속출하자 시민들이 자진연행에 나서는 등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


자발적 연행은 이미 예고된 일이었다. 경찰이 촛불 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과 대치를 벌이며 몸싸움이 일어나고 이들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시민들은 결국 자발적 연행이라는 방법을 선택한 것.


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오늘밤 특별 여행정보(강추)'라는 식의 경찰서 투어가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1박2일 닭장차 경찰서 투어'라고 이름지어 노골적으로 자벌적 연행을 호소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법은 정부가 먼저 어겨놓고 이제와서 우리보고 불법시위라며 강제연행하고 탄압하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불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사진=네티즌 제작>

by 부정변증법 | 2008/05/29 11:24 | 사회에 대해 생각하기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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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다비 at 2008/05/29 11:33
그런데 연행자 규모가 25일 37명, 26일 32명, 27일 29명에서 28일 113명으로 대폭 늘어 양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또 비교적 집회에 참가한 뒤 일찍 귀가하던 10대 청소년, 여성들 가운데 새벽까지 머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연행자 중에 여성, 아침에 등교할 청소년들이 생겨나며 경찰도 고민.

어차피 주최자가 아닌 단순 참가자이고 경찰도 해산이 목적이라면 부담스럽게 중고생과 여성들을 경찰서에 연행해 유치할 필요가 있을까. 결국 어제 밤 오늘 새벽에는 연행자가 없었다.

경찰로서는 촛불집회가 거리행진으로 이어지는 것이고 행여 청와대나 정부청사 쪽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부담스런 일이고, 집회 구호가 자꾸 이명박 대통령 퇴진으로 굳어져 가는 것도 고민.대통령 퇴진 구호가 난무하는 데 지켜만 보고 있었다하면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까? 뭔가 배후가 있고 배후를 캐기 위해 조사했다는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공안대책협의회는 불법 배후세력은 끝까지 추적해 엄단한다고 선포했다. 끝까지 추적하면 결국은 한미 두 나라 대통령 두 사람이 남게 되지 않을까?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838990

이 기사 보던 중이라 더 웃기네요.
Commented by ㅇㅇ at 2008/06/04 09:26
인터넷 키워질이죠
68혁명때 처럼 진짜 사람 죽어나가면 또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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