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8월 15일
각하, 자출족 말고 뚜출족 어때요?

구글 어스로 아무리 비틀어 봐도 청와대 경내에서 이동거리는 최장 1Km 가 채 안되는 거리다. 그럼 여태까지 자건거가 아니라 차를 타고 저 거리를 출근했단 말인가? 내 기억에 노대통령은 걸어 갔고, 김영삼 대통령은 숫제 뛰어다녔던 거리로 알고 있다. 그걸 자전거 바퀴질 몇번 하면서 나도 친환경족이라면서 생색을 내고 있다.
그러는 동안에 국립공원 봉우리 봉우리 마다 케이블카가 박히게 생겼다. 지리산에서 대통령에게 탄원서가 배달되었다.
http://news.nate.com/view/20090812n01233
이건 알고 있으려나? 거들떠나 보려나?
나는 저 분이 평소에 잘 걸어다니는 분으로 알고 있다. 아주 활동적이고 운동에 능하고 빠르게 이리 저리 걸어다니는 분으로 알고 있다. 필경 청와대에서도 걸어 다녔을 것이다. 그 뚜벅거림이 바로 친환경이다. 그걸 선전하면 되는거다. 왜 걸어다니다 말고 난데없이 자전거를 끌고 나와서 사진이나 찍고 그러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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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8/15 17:00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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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골프장에서나 걷는것만 좋아할껄요.
환경보호를 하려면 개발을 줄여야 할꺼 같아
하지만 우린 안그러잖아.
안될꺼야 아마..
개그 쪽으로는 아이디어가 정말 기가 막힌 양반인데....
(동아일보 보도)
그 국회의원들 참 민망하겠군요.-_-;
1km라... 걸어서 3.5km를 출퇴근하는 제 입장에서도 참 우습네요.^^;